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5번
1점조선 후기조선 후기 문화, 장용영
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에서 장용영이 존재하던 한양 도성 일대를 그린 지도라고 언급하고 있다. 장용영은 조선 정조 때 왕권 강화를 위해 설치되어 순조 때 폐지된 국왕 친위 부대이므로, 밑줄 그은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정답 해설
조선 후기에는 서민 문화의 발달로 한글 소설이 널리 읽히면서 책을 빌려주는 상설 대여점인 세책가가 번성하였다.
보기 해설
- ①세책가에서 춘향전을 빌리는 부녀자
조선 후기에는 한글 소설이 대중화되면서 책을 빌려주고 대여료를 받는 세책가가 유행하였다.
- ②동국정운을 편찬하는 집현전의 학자
동국정운은 조선 전기 세종 대에 우리 한자음을 정리하여 간행한 운서이다.
- ③주자소에서 계미자를 제작하는 장인
계미자는 조선 전기 태종 때 주자소에서 제작한 구리 활자이다.
- ④형평사 창립 대회 개최를 취재하는 기자
백정에 대한 차별 철폐와 신분 해방을 위해 조직된 조선형평사는 일제강점기인 1923년에 창립되었다.
- ⑤시전의 상행위를 감독하는 경시서의 관리
시전의 상행위를 감독하던 경시서는 고려 문종 때 설치되어 조선 세조 때 평시서로 개칭되었다.
핵심 정리
- 장용영: 조선 정조 때 왕권 강화를 위해 창설된 국왕 친위 부대(한성의 내영, 화성의 외영)
- 조선 후기 서민 문화: 판소리, 탈춤, 한글 소설 유행, 책을 빌려주는 세책가와 책을 읽어주는 전기수 번성
- 조선 전기의 활자와 서적: 태종 대 주자소의 계미자, 세종 대 갑인자 및 동국정운 편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