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7번
(가)~(라)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자료 분석
(가)는 1198년(고려 신종) 최충헌의 사노비 만적이 개경 북산에서 공·사 노비를 모아 신분 해방을 도모한 만적의 난이다. (나)는 956년(고려 광종) 호족 세력을 약화시키고 국가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억울하게 노비가 된 자를 양인으로 풀어준 노비안검법이다. (다)는 1894년(고종) 제1차 갑오개혁 당시 군국기무처에서 신분제를 폐지하고 공·사 노비 제도를 공식 혁파한 조치이다. (라)는 1801년(조선 순조) 중앙 관서의 공노비 6만 6천여 명을 해방하고 공노비안을 불태운 공노비 해방이다.
정답 해설
(나) 고려 광종의 노비안검법(956년), (가) 고려 무신 정권기 만적의 난(1198년), (라) 조선 순조 때의 공노비 해방(1801년), (다) 제1차 갑오개혁의 공·사 노비제 혁파(1894년) 순으로 일어났으므로 (나) - (가) - (라) - (다)가 옳다.
보기 해설
- ①(가) - (나) - (다) - (라)
고려 광종의 노비안검법(나, 956년)은 만적의 난(가, 1198년)보다 먼저 시행되었으며, 순조 때 공노비 해방(라, 1801년)은 갑오개혁(다, 1894년)보다 먼저 일어났다.
- ②(가) - (나) - (라) - (다)
노비안검법(나, 956년)이 만적의 난(가, 1198년)보다 앞서 시행되었으므로 옳지 않다.
- ③(나) - (가) - (라) - (다)
광종의 노비안검법(956년), 만적의 난(1198년), 순조의 공노비 해방(1801년), 제1차 갑오개혁의 공·사 노비제 혁파(1894년) 순서로 일어났으므로 옳다.
- ④(나) - (다) - (가) - (라)
제1차 갑오개혁의 노비제 혁파(다, 1894년)는 만적의 난(가, 1198년)과 순조 때 공노비 해방(라, 1801년)보다 훨씬 뒤에 일어났다.
- ⑤(다) - (라) - (나) - (가)
시대 역순으로 잘못 배치되었으며 고려 광종의 노비안검법(나, 956년)이 가장 먼저 일어난 사실이다.
핵심 정리
- 고려 광종의 노비안검법(956년)을 통한 호족 세력 억제 및 양인 확충
- 고려 무신 정권기 만적의 난(1198년)을 통한 신분 해방 운동
- 조선 순조 때 공노비 6만 6천여 명 해방(1801년)과 공노비안 소각
- 조선 제1차 갑오개혁(1894년)을 통한 공·사 노비제 완전 폐지
검수 중 · 제공된 문제 이미지 파일(47.jpg)에 발문과 선택지만 존재하고 중간의 사료 제시문((가)~(라)) 영역이 공백으로 누락되어 있다. 제67회 기출문제 원본을 대조하여 (가) 만적의 난, (나) 노비안검법, (다) 갑오개혁 노비제 혁파, (라) 공노비 해방임을 확인하여 해설을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