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2번
1점조선 전기안견, 몽유도원도
(가)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안견이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를 듣고 그렸으며 현실 세계와 이상 세계가 대비를 이룬다는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가)에 들어갈 작품은 조선 전기 세종 때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안견의 몽유도원도는 세종의 아들 안평대군이 무릉도원을 거닌 꿈 이야기를 듣고 3일 만에 완성한 산수화이다. 화면 왼쪽 아래의 현실 세계에서 오른쪽 위의 도원경으로 이어지는 독창적인 공간 구성을 조화롭게 표현하였다.
보기 해설
- ①(그림) 안견의 몽유도원도
조선 전기 세종 때 안견이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를 듣고 그린 몽유도원도이다.
- ②(그림) 김정희의 세한도
조선 후기 19세기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 시절 제자 이상적의 의리를 기려 그린 세한도이다.
- ③(그림) 김홍도의 옥순봉도
조선 후기 정조 때 김홍도가 충청도 단양 일대의 명승인 옥순봉을 그린 병진년화첩 수록작 옥순봉도이다.
- ④(그림) 강희안의 고사관수도
조선 전기 문인 화가 강희안이 바위에 기대어 물을 바라보는 선비의 사색을 그린 고사관수도이다.
- ⑤(그림) 정선의 인왕제색도
조선 후기 영조 때 정선이 비 온 뒤 갠 인왕산의 바위를 짙은 먹으로 표현한 진경산수화 인왕제색도이다.
핵심 정리
- 조선 전기 15세기 회화: 안견의 몽유도원도(안평대군의 꿈을 바탕으로 제작, 현재 일본 덴리대 소장), 강희안의 고사관수도(선비의 내면세계와 사색 표현)
- 조선 후기 18세기 회화: 정선의 진경산수화(인왕제색도, 금강전도), 김홍도와 신윤복의 풍속화 유행
- 조선 말기 19세기 회화: 김정희의 세한도(갈필과 선비 정신 강조), 장승업의 활달한 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