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3번
2점조선 후기병자호란, 광교산 전투
밑줄 그은 '이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김창협이 편찬한 충렬록, 세자빈과 봉림대군을 호종하여 강화도로 피난하였다가 성이 함락되자 순절한 김상용 등의 기록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전쟁이 병자호란(1636~1637)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병자호란 당시 전라도병마절도사 김준룡은 근왕병을 모아 남한산성으로 북상하던 중 수원 광교산에서 청군을 격퇴하였다.
보기 해설
- ①조명 연합군이 평양성을 탈환하였다.
임진왜란 중인 1593년 조명 연합군이 고니시 유키나가의 왜군으로부터 평양성을 탈환하였다.
- ②강홍립이 사르후 전투에 참전하였다.
광해군 때 명의 파병 요청으로 강홍립이 조명 연합군으로 사르후 전투(1619)에 참전하였다가 후금에 투항하였다.
- ③김준룡이 광교산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병자호란 때 전라도병마절도사 김준룡이 근왕병을 이끌고 진격하여 수원 광교산 전투에서 청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 ④김종서가 두만강 일대에 6진을 개척하였다.
조선 전기 세종 때 김종서가 두만강 일대의 여진을 몰아내고 6진을 개척하였다.
- ⑤곽재우, 김천일 등이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곽재우와 김천일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맞서 싸운 대표적인 의병장이다.
핵심 정리
- 병자호란(1636~1637): 청의 군신 관계 요구 거절로 발생, 인조의 남한산성 항전, 강화도 함락, 김상용 순절
- 병자호란의 주요 전투: 김준룡의 광교산 전투 승리, 임경업의 백마산성 방어
- 병자호란의 결과: 삼전도의 굴욕(삼전도비 건립),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인질 이송, 이후 북벌론 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