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1번
1점조선 전기계유정난, 단종 복위 운동
다음 상황이 전개된 배경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성삼문 등이 상왕의 모의 참여를 인정하였다는 점과 상왕을 노산군으로 강등하여 영월에 거주하도록 명한 교지를 통해, 사육신의 단종 복위 운동(1456년)이 발각된 후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되는 상황(1457년)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수양대군이 계유정난(1453년)을 일으켜 김종서 등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한 뒤 왕위를 찬탈하자, 이에 반발하여 성삼문 등이 단종 복위 운동을 일으켰다가 실패하면서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되었다.
보기 해설
- ①인조반정으로 북인 세력이 몰락하였다.
광해군을 폐위하고 인조를 옹립한 인조반정(1623년)을 계기로 북인이 몰락하고 서인이 집권하였다.
- ②인현왕후가 폐위되고 남인이 권력을 차지하였다.
숙종 대의 기사환국(1689년)으로 서인이 축출되면서 인현왕후가 폐위되고 남인이 집권하였다.
- ③계유정난을 통해 수양대군이 정권을 장악하였다.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으로 정권을 잡고 왕위에 오르자 성삼문 등이 단종 복위를 꾀하였고, 이 사건으로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영월로 유배되었다.
- ④이인좌를 중심으로 한 소론 세력이 난을 일으켰다.
영조 즉위 후 소론 강경파와 남인 일부가 정통성을 문제 삼아 일으킨 이인좌의 난(1728년)에 대한 설명이다.
- ⑤폐비 윤씨 사사 사건으로 인해 김굉필 등이 처형되었다.
연산군 대에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훈구와 사림이 처형된 갑자사화(1504년)에 대한 설명이다.
핵심 정리
- 계유정난(1453년): 수양대군이 김종서, 황보인 등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하였다.
- 단종 복위 운동(1456년): 성삼문, 박팽년 등 사육신이 단종 복위를 꾀하다 처형되었다.
- 단종 강등과 유배(1457년): 복위 모의 실패 후 단종은 노산군으로 강등되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