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8번
2점조선 후기조선 후기 회화, 김홍도
(가) 인물의 작품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제시문의 호인 단원, 구양수의 글을 바탕으로 만년에 그린 추성부도, 도화서 화원 출신으로 풍속화와 산수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였다는 설명을 통해 (가) 인물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 화원 화가인 김홍도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대장간은 김홍도가 서민들의 생업과 노동 장면을 활기차고 생동감 있게 묘사한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대표적인 풍속화이다.
보기 해설
- ①(그림) 인왕제색도
조선 후기 정선이 비 온 뒤의 인왕산 모습을 바위의 육중함과 물안개로 표현한 진경산수화이다.
- ②(그림) 대장간
김홍도가 풀무질과 쇠를 벼리는 대장장이들의 일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린 풍속화이다.
- ③(그림) 단오풍정
조선 후기 신윤복이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여인들과 그네 타는 모습을 그린 풍속화이다.
- ④(그림) 인왕산도
조선 후기 중인 출신 화가인 강희언이 서양화 기법의 영향을 받아 인왕산을 묘사한 산수화이다.
- ⑤(그림) 세한도
조선 후기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 시절 제자 이상적의 한결같은 의리를 칭찬하며 갈필로 그린 문인화이다.
핵심 정리
- 김홍도는 정조의 신임을 받은 도화서 화원으로, 서민들의 생활상을 해학적으로 담은 풍속화와 함께 산수화, 기록화, 인물화 등 다방면에서 걸작을 남겼다.
- 신윤복은 주로 양반과 부녀자의 풍류나 애정 표현을 섬세하고 세련된 필치와 화려한 채색으로 담아낸 풍속화를 남겼다.
- 정선은 중국 산수를 모방하던 관념 산수화에서 벗어나 우리 국토를 직접 보고 그리는 진경산수화를 정립하였다.
- 강희언은 중인 출신의 문인 화가로 서양화법의 음영법을 수용하여 사실적인 인왕산도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