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7번
2점조선 후기임술농민봉기, 진주 농민 봉기, 삼정이정청
다음 자료에 나타난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자료에서 진주 안핵사 박규수, 얼마 전에 있었던 진주의 일, 포리 등의 단서를 통해 제시된 사건이 1862년 철종 대 경상우병사 백낙신의 수탈에 맞서 일어난 진주 농민 봉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진주 농민 봉기를 계기로 농민 봉기가 삼남 지방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번져 나가자 정부는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를 수용하여 삼정의 문란을 개혁하기 위한 임시 기구로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보기 해설
- ①홍경래, 우군칙 등이 주도하였다.
1811년 순조 때 일어난 홍경래의 난에 대한 설명이다.
- ②남접과 북접이 연합하여 전개되었다.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의 제2차 봉기 때 전봉준의 남접과 손병희의 북접이 논산에서 연합한 사실에 대한 설명이다.
- ③삼정이정청이 설치되는 계기가 되었다.
진주 농민 봉기를 계기로 농민 봉기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정부는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를 받아들여 삼정의 문란을 시정하고자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 ④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이용하여 일어났다.
1884년 김옥균 등 급진 개화파가 일으킨 갑신정변에 대한 설명이다.
- ⑤윤원형 일파가 정국을 주도한 시기에 발생하였다.
조선 명종 대 외척 윤원형 일파가 정국을 주도하던 시기에 일어난 사건으로는 임꺽정의 난 등이 있다.
핵심 정리
- 1862년 철종 대 몰락 양반 유계춘 등이 경상우병사 백낙신의 탐학과 아전들의 가혹한 수탈에 맞서 진주 농민 봉기를 일으켰다.
- 진주 농민 봉기를 시작으로 농민 봉기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임술농민봉기가 전개되었다.
- 정부는 사태 수습을 위해 안핵사 박규수를 파견하였으며 박규수의 건의를 받아들여 삼정이정청을 설치하고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