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6번
1점조선 후기정조, 신해통공
(가) 왕이 추진한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수원 화성 축조, 국왕 친위 부대인 장용영 창설, 생부 사도세자의 묘인 현륭원 조성, 아들 순조가 건립한 지지대비 등의 단서를 통해 (가) 왕이 조선 정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정조는 신해통공(1791)을 추진하여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들의 금난전권을 철폐함으로써 사상(私商)들의 자유로운 상업 활동을 보장하고 물가를 안정시키고자 하였다.
보기 해설
- ①경기도에 한하여 대동법을 시행하였다.
광해군은 즉위 초인 1608년에 경기도에 한하여 대동법을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 ②군역 부담을 줄이기 위해 균역법을 제정하였다.
농민의 군역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년에 군포 1필을 내도록 하는 균역법을 제정한 왕은 영조이다.
- ③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하였다.
정조는 1791년 신해통공을 단행하여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을 폐지하고 자유로운 상업 활동을 허용하였다.
- ④제한된 규모의 무역을 허용한 계해약조를 체결하였다.
조선 세종 때 쓰시마 도주와 계해약조를 체결하여 세견선과 세삼두의 규모를 정하고 무역을 허용하였다.
- ⑤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수조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한 왕은 세조이다.
핵심 정리
- 정조의 개혁 정치: 규장각 육성, 장용영 창설, 수원 화성 축조, 초계문신제 시행
- 신해통공(1791):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 폐지
- 조선의 왕별 주요 정책: 세종의 계해약조, 세조의 직전법, 광해군의 대동법 시행, 영조의 균역법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