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8번
1점남북국발해, 문왕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문왕의 넷째 딸인 정효 공주의 묘지와 문왕을 황상이라고 칭한 기록을 통해 (가) 국가는 발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발해는 수도에 최고 국립 교육 기관인 주자감을 설치하여 귀족 자제들에게 유학을 가르치고 인재를 양성하였다.
보기 해설
- ①기인 제도를 실시하였다.
지방 세력을 통제하기 위해 호족의 자제를 수도에 머물게 한 기인 제도는 고려 시대에 실시되었다.
- ②정사암 회의를 개최하였다.
정사암에 모여 재상을 선출하던 정사암 회의는 백제의 귀족 회의이다.
- ③최고 행정 관서로 집사부를 두었다.
국정을 총괄하는 최고 행정 관서로 집사부를 두고 시중(중시)에게 관리를 맡긴 국가는 신라이다.
- ④주자감을 설치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발해는 유학 교육을 위해 최고 국립 교육 기관으로 주자감을 설치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 ⑤광덕, 준풍 등의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광덕, 준풍 등의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한 왕은 고려 광종이다.
핵심 정리
- 발해 문왕의 주요 업적: 대흥·보력 연호 사용, 당과 친선 관계 수립 및 3성 6부제 수용, 신라도 개설, 수도 천도(중경 현덕부에서 상경 용천부)
- 발해의 중앙 정치 및 교육 기구: 정당성을 중심으로 한 3성 6부제(유교 덕목을 딴 독자적 명칭), 중정대(감찰), 문적원(서적 및 문서 관리), 주자감(최고 교육 기관)
- 정혜 공주 묘(굴식 돌방무덤, 모줄임 천장 구조, 돌사자상)와 정효 공주 묘(벽돌무덤, 평행고임 천장, 인물 벽화)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