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6번
1점조선 후기조선 후기 문화, 서민 문화
다음 그림이 그려진 시기의 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제시된 그림은 조선 후기 화원 화가 김득신이 그린 대장간 풍속화이다. 김홍도, 신윤복, 김득신 등이 활약하며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생동감 있게 묘사한 풍속화가 유행한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정답 해설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은 고려 말인 1377년(우왕 3)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되었다. 따라서 조선 후기의 문화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기 해설
- ①중인들이 시사(詩社)를 조직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역관 등 중인 계층의 신분 상승 운동과 위항 문학의 발달로 시사를 조직하여 문예 활동을 전개하였다.
- ②양반의 위선을 풍자한 탈춤이 공연되었다.
조선 후기 서민 문화가 성장하면서 양반의 위선과 무능을 풍자하는 탈춤과 산대놀이가 널리 공연되었다.
- ③춘향가, 흥보가 등의 판소리가 유행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창과 사설을 엮어 서민들의 감정과 현실을 표현한 춘향가, 흥보가 등의 판소리가 유행하였다.
- ④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 간행되었다.
직지심체요절은 고려 말 우왕 3년(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 활자본이다.
- ⑤홍길동전, 박씨전 등의 한글 소설이 널리 읽혔다.
조선 후기에는 한글의 보급과 서민 의식 성장에 힘입어 홍길동전, 박씨전, 춘향전 등의 한글 소설이 널리 읽혔다.
핵심 정리
- 조선 후기 서민 문화: 풍속화(김홍도, 신윤복, 김득신), 진경산수화(정선), 판소리, 탈춤, 한글 소설 유행
- 조선 후기 중인 문학: 중인과 서얼 등이 중심이 된 위항 문학 발달 및 시사(詩社) 조직
- 직지심체요절: 고려 우왕 3년(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간행된 현존 세계 최고의 금속 활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