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5번
2점조선 후기이익, 성호사설, 한전론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학문과 사물의 이치를 논한 성호사설을 저술하고, 노비 제도 개혁과 서얼 차별 폐지 등을 주장한 인물은 조선 후기 중농학파 실학자인 이익이다.
정답 해설
이익은 곽우록에서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토지인 영업전을 규정하고 그 매매를 금지하는 한전론을 주장하였다.
보기 해설
- ①이벽 등과 교류하며 천주교를 받아들였다.
이벽 등과 교류하며 천주교를 신앙으로 받아들인 인물은 이승훈, 정약용 등이다. 이익은 서학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였으나 신앙으로 수용하지는 않았다.
- ②북한산비가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하였다.
금석과안록을 저술하여 북한산비가 신라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한 인물은 김정희이다.
- ③동호문답에서 수취 제도의 개혁 등을 제안하였다.
동호문답을 저술하여 수취 제도 개혁과 수미법 실시 등을 주장한 인물은 율곡 이이이다.
- ④가례집람을 지어 예학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정리하였다.
가례집람을 저술하여 예학을 조선의 현실에 맞게 정리한 인물은 서인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이다.
- ⑤곽우록에서 토지 매매를 제한하는 한전론을 주장하였다.
이익은 저서 곽우록에서 영업전을 제외한 나머지 토지만 매매할 수 있게 하는 한전론을 주장하였다.
핵심 정리
- 성호 이익은 유형원의 학문을 계승한 조선 후기 중농학파 실학자이다.
- 저서 곽우록에서 생계 보장을 위한 최소 토지인 영업전의 매매를 금지하는 한전론을 주장하였다.
- 백과사전식 저술인 성호사설을 편찬하여 천문, 지리, 역사, 사상 등을 다루었다.
- 나라를 좀먹는 6가지 폐단으로 노비제, 과거제, 문벌제도, 사치와 미신, 승려, 게으름을 비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