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7번
2점조선 전기조선의 대외 관계, 명, 조천사
(가) 국가에 대한 조선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자료에서 삼학사 윤집의 후손 윤정현에게 써 준 편액 '숭정금실', 마지막 황제 숭정제의 칙명으로 만든 거문고 등의 단서를 통해 (가) 국가는 명(明)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은 명에 대해 사대 외교를 펼치며 조천사(朝天使)라는 이름으로 정기 및 부정기 사신을 파견하였다. 정기 사절로는 정월 초하루의 하정사, 황제나 태자·황후의 생일을 축하하는 성절사 및 천추사, 동지의 동지사 등이 있었다.
보기 해설
- ①사신을 보내 검교태보의 직을 받았다.
후백제의 견훤이 중국 오월(吳越)에 사신을 보내 오월왕으로부터 검교태보의 직을 받았다.
- ②백두산정계비를 세워 북방의 경계를 정하였다.
조선 숙종 때 청과의 국경선을 확정하기 위해 백두산정계비를 건립하였다.
- ③공사 부임에 대한 답례로 보빙사를 파견하였다.
조선 정부가 미국 초대 공사 푸트의 부임에 대한 답례로 미국에 보빙사를 파견하였다.
- ④조천사라 불리는 하정사, 천추사 등을 보내었다.
조선은 명에 정기적으로 사신을 파견하였으며, 이를 황제의 조정을 알현한다는 뜻에서 조천사라 불렀다. 정기 사절로는 정월 초하루의 하정사, 황제나 황후 생일의 성절사·천추사, 동짓날의 동지사 등이 있었다.
- ⑤회답 겸 쇄환사를 파견하여 포로를 송환받았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은 일본에 회답 겸 쇄환사를 파견하여 전쟁 당시 끌려갔던 포로들을 송환받았다.
핵심 정리
- 조선의 대명 외교: 사대 정책, 조천사 파견(하정사, 성절사, 천추사, 동지사 등)
- 조선의 대청 외교: 청 건국 이후 연행사 파견, 숙종 때 백두산정계비 건립
- 조선의 대일 외교: 기유약조 체결, 에도 막부에 통신사 및 회답 겸 쇄환사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