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4번
2점고려왕규의 난, 강조의 정변, 이자겸의 난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가)는 이자겸과 척준경이 궁궐을 침범하고 불태웠다는 내용에서 인종 때 일어난 이자겸의 난(1126)임을 알 수 있다. (나)는 왕규가 광주원군을 옹립하고자 혜종을 시해하려 한 왕규의 난(945)이다. (다)는 강조가 군사를 일으켜 김치양 일파를 제거하고 목종을 폐위한 뒤 대량원군(현종)을 즉위시킨 강조의 정변(1009)이다.
정답 해설
왕규의 난(945년), 강조의 정변(1009년), 이자겸의 난(1126년) 순으로 일어났으므로 (나) - (다) - (가)가 옳은 순서이다.
보기 해설
- ①(가) - (나) - (다)
(가)는 1126년, (나)는 945년, (다)는 1009년에 일어난 사건이므로 순서가 옳지 않다.
- ②(가) - (다) - (나)
(가)는 1126년, (다)는 1009년, (나)는 945년에 일어난 사건이므로 순서가 옳지 않다.
- ③(나) - (가) - (다)
(가) 이자겸의 난(1126)은 (다) 강조의 정변(1009)보다 뒤에 일어났으므로 순서가 옳지 않다.
- ④(나) - (다) - (가)
왕규의 난(945), 강조의 정변(1009), 이자겸의 난(1126) 순으로 일어났으므로 옳게 나열한 것이다.
- ⑤(다) - (가) - (나)
(다)는 1009년, (가)는 1126년, (나)는 945년에 일어난 사건이므로 순서가 옳지 않다.
핵심 정리
- 왕규의 난(945년)은 고려 초기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벌어진 호족 간의 권력 다툼이다.
- 강조의 정변(1009년)은 목종을 폐위하고 현종을 옹립한 사건으로, 거란의 제2차 침입 구실이 되었다.
- 이자겸의 난(1126년)은 경원 이씨 척신 세력이 권력을 장악하려다 일으킨 반란으로 문벌 귀족 사회의 동요를 초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