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3번
1점개항기·대한제국안중근, 동양평화론, 하얼빈 의거
다음 자료를 작성한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제시된 자료는 안중근이 뤼순 감옥에서 집필한 동양평화론의 서문 일부이다. 자료의 동양 평화, 한국 독립, 그리고 동양 평화를 위한 의로운 싸움을 하얼빈에서 시작하고 뤼순으로 정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해당 인물이 안중근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안중근은 1909년 10월 만주 하얼빈역에서 일제의 침략을 주도한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보기 해설
- ①샌프란시스코에서 흥사단을 창립하였다.
안창호에 대한 설명이다. 안창호는 19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민족 운동 단체인 흥사단을 창립하였다.
- ②황준헌이 쓴 조선책략을 국내에 들여왔다.
김홍집에 대한 설명이다. 김홍집은 1880년 제2차 수신사로 일본을 방문하고 청의 황준헌이 쓴 조선책략을 국내에 들여왔다.
- ③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안중근은 1909년 만주 하얼빈역에서 대한제국 침략의 원흉이자 초대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였다.
- ④유만수 등과 함께 부민관 폭파 의거를 일으켰다.
강윤국, 조문기 등에 대한 설명이다. 대한애국청년당의 강윤국, 조문기, 유만수 등은 1945년 7월 친일 집회가 열린 부민관에 폭탄을 설치하여 폭파 의거를 일으켰다.
- ⑤국권 피탈 과정을 정리한 한국통사를 저술하였다.
박은식에 대한 설명이다. 박은식은 일제에 의한 국권 피탈 과정을 다룬 역사서인 한국통사(1915)를 저술하였다.
핵심 정리
-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1909년): 대한제국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 사살
- 안중근의 동양평화론: 뤼순 감옥에서 집필한 옥중 저서로 한·중·일 동양 평화 구상 제시
- 부민관 폭파 의거(1945년): 강윤국, 조문기, 유만수가 일으킨 일제강점기 말기 의열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