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9번
2점조선 전기제1차 왕자의 난, 세자 책봉
다음 자료를 활용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태조 이성계가 신덕왕후 강씨 소생의 막내아들인 이방석을 왕세자로 책봉하는 태조실록의 기록이다. 배극렴, 조준, 정도전 등이 논의하여 어린 이방석을 세자로 삼은 사실을 통해 제1차 왕자의 난이 발생한 배경 자료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 건국에 큰 공을 세운 신의왕후 한씨 소생의 왕자들을 배제하고 신덕왕후 강씨 소생의 막내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한 것은, 이방원이 정도전과 세자 이방석 등을 제거하고 정권을 장악한 제1차 왕자의 난(1398)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보기 해설
- ①제1차 왕자의 난이 일어난 이유를 찾아본다.
조선 건국에 공이 컸던 이방원 등이 배제되고 어린 이방석이 세자로 책봉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이방원이 제1차 왕자의 난(1398)을 일으켰다.
- ②수양대군이 정권을 장악하는 과정을 조사한다.
수양대군이 김종서와 황보인 등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사건은 단종 때 일어난 계유정난(1453)이다.
- ③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게 된 계기를 파악한다.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분당된 것은 선조 때 이조 전랑 자리를 둘러싼 김효원과 심의겸의 대립이 계기였다.
- ④폐모살제 등을 구실로 반정을 일으킨 세력을 검색한다.
광해군의 폐모살제와 중립 외교를 구실로 서인 세력이 정변을 일으켜 인조를 옹립한 사건은 인조반정(1623)이다.
- ⑤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되는 사건을 알아본다.
허적의 유악 남용 사건 등을 빌미로 남인이 대거 축출되고 서인이 집권한 사건은 숙종 때의 경신환국(1680)이다.
핵심 정리
- 이방석 세자 책봉과 정도전의 재상 중심 정국 운영에 대한 이방원의 반발
- 제1차 왕자의 난(1398): 정도전과 세자 이방석 등을 제거하고 정종 즉위
- 제2차 왕자의 난(1400): 이방간의 난을 진압하고 이방원(태종)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