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7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9번

2점개항기·대한제국개항기 인물, 수신사, 보빙사

(가)~(마)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9번 문항: (가)~(마)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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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③

자료 분석

자료는 개항 전후 격변기에 활동한 주요 인물인 박규수, 이만손, 김홍집, 유길준, 박성춘의 활동을 다룬 역사 다큐멘터리 기획안이다.

정답 해설

김홍집은 1880년 제2차 수신사로 일본에 파견되어 황쭌셴의 조선책략을 국내에 들여왔다.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이후 1883년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은 민영익을 전권대신으로 한 보빙사이다.

보기 해설

  • ①
    (가) - 북학 사상을 바탕으로 통상 개화론을 주장하다

    박규수는 실학자인 박지원의 손자로 북학 사상을 계승하여 통상 개화론을 주장하였으며 초기 개화파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 ②
    (나) - 영남 만인소를 주도해 개항과 통상에 반대하다

    이만손은 1881년 정부의 개화 정책과 조선책략 유포에 반발하여 영남 유생들을 이끌고 영남 만인소를 올렸다.

  • ③
    (다) - 보빙사로 미국에 다녀와 개화 정책을 추진하다

    김홍집은 1880년 제2차 수신사로 일본에 파견되었으며, 1883년 미국에 파견된 보빙사의 대표 인물은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 유길준 등이다.

  • ④
    (라) - 서유견문을 집필하여 서양 근대 문명을 소개하다

    유길준은 보빙사의 일원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유학한 후 서양의 근대 문물을 체계적으로 소개한 서유견문을 집필하였다.

  • ⑤
    (마) - 백정 출신으로 관민 공동회에서 연설하다

    백정 출신인 박성춘은 1898년 독립협회가 주최한 관민 공동회에서 첫 번째 연사로 단상에 올라 연설하였다.

핵심 정리

  • 김홍집의 제2차 수신사 파견(1880)과 조선책략 유포
  •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후 미국에 파견된 보빙사(1883, 민영익·홍영식·서광범·유길준 등)
  • 이만손의 영남 만인소(1881)와 위정척사 운동
  • 박규수의 통상 개화론과 유길준의 서유견문 집필
개항기·대한제국개항기 인물, 수신사, 보빙사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