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7번
1점조선 후기조선 후기 경제, 대외 무역
밑줄 그은 ‘이 시기’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수선총도에 종로 시전 외에 이현과 칠패 등의 난전이 표기되어 있는 점, 난전과 시전 사이의 갈등이 발생한 점 등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시기가 조선 후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 후기에는 부산의 초량 왜관을 거점으로 공무역인 개시와 사무역인 후시를 통해 일본과의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보기 해설
- ①백성에게 정전이 지급되었다.
통일 신라 성덕왕 때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하여 농민 경제 안정을 꾀하였다.
- ②초량 왜관을 통해 일본과 교역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부산의 초량 왜관을 거점으로 개시와 후시를 통해 일본과 교역하였다.
- ③주전도감에서 해동통보가 발행되었다.
고려 숙종 때 주전도감을 설치하고 해동통보, 삼한통보, 활구(은병) 등을 주조하였다.
- ④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송과 아라비아 상인 등이 드나드는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한 것은 고려 시대이다.
- ⑤시장을 관리하기 위한 동시전이 설치되었다.
신라 지증왕 때 수도 경주에 동시를 개설하고 이를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핵심 정리
- 조선 후기 사상의 성장: 이현과 칠패 등 난전이 활성화되었고 정조 때 신해통공으로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의 금난전권이 폐지되었다.
- 조선 후기 대외 무역: 청과는 중강개시와 책문후시를 통해 교역하였고 일본과는 동래의 초량 왜관을 통해 교역하였다.
- 고려의 대외 무역과 화폐: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으며 숙종 때 주전도감에서 해동통보를 주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