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0번
2점조선 전기세조, 간경도감, 이시애의 난
(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호패법 재실시, 함길도에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 평정, 적개공신 책봉 등의 단서를 통해 (가) 왕이 조선 세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세조는 불경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간행하기 위해 국가 기관인 간경도감을 설치하였다.
보기 해설
- ①간경도감이 설치되었다.
세조는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고 간행하기 위해 1461년에 간경도감을 설치하였다.
- ②조선경국전이 편찬되었다.
조선경국전은 태조 때 정도전이 지어 바친 사찬 법전이다.
- ③국조오례의가 완성되었다.
국조오례의는 세종 때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 때 완성되었다.
- ④부민고소금지법이 제정되었다.
수령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백성이 수령을 고소하지 못하도록 한 부민고소금지법은 세종 때 제정되었다.
- ⑤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제작되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태종 때 김사형, 이무, 이회 등이 제작한 세계 지도이다.
핵심 정리
- 세조의 주요 정책: 6조 직계제 부활, 집현전과 경연 폐지, 직전법 실시, 간경도감 설치, 경국대전 편찬 착수
- 이시애의 난(1467): 세조의 중앙 집권화 정책에 반발하여 함길도에서 일어났으며, 이를 계기로 유향소가 폐지되었다.
- 조선 전기 왕별 주요 업적 구분: 태종(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세종(부민고소금지법), 세조(간경도감 설치), 성종(국조오례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