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5번
1점일제강점기태평양 전쟁, 여자 정신 근로령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교사의 질문에서 아시아·태평양 전쟁 말기 연합군의 상륙을 저지하기 위해 남서 해안에 방어 시설을 구축한 시기라고 하였으므로 1940년대 전반(태평양 전쟁 말기)의 일제 강점기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일제는 태평양 전쟁 말기인 1944년에 여자 정신 근로령을 제정하여 한국인 미혼 여성들을 군수 공장 등의 노동력으로 강제 동원하였다.
보기 해설
- ①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가 결성되었어요.
임병찬이 고종의 밀지를 받아 복벽주의를 내세운 독립 의군부를 결성한 것은 1912년이다.
- ②만주 군벌과 일제가 미쓰야 협정을 체결하였어요.
일제와 만주 군벌 사이에 한국인 독립운동가를 탄압하기 위한 미쓰야 협정이 체결된 것은 1925년이다.
- ③여자 정신 근로령으로 여성들이 강제 동원되었어요.
일제는 태평양 전쟁 말기인 1944년에 여자 정신 근로령을 공포하여 여성들을 군수 공장 등에 강제 동원하였다.
- ④상하이에서 주권 재민을 천명한 대동단결 선언이 발표되었어요.
신규식, 박은식 등이 상하이에서 국민 주권과 공화주의를 천명한 대동단결 선언을 발표한 것은 1917년이다.
- ⑤독립운동의 방략을 논의하고자 국민 대표 회의가 개최되었어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진로와 독립운동 방략을 재정립하기 위해 열린 국민 대표 회의는 1923년에 개최되었다.
핵심 정리
- 일제의 전시 동원 체제: 국가 총동원법(1938), 징용(1939), 학도 지원병제(1943), 징병제(1944), 여자 정신 근로령(1944)
- 독립 의군부(1912): 임병찬, 복벽주의 지향
- 대동단결 선언(1917): 주권 재민과 공화주의 천명
- 미쓰야 협정(1925): 일제와 만주 군벌의 독립운동가 탄압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