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7번
2점조선 후기세도 정치, 삼정이정청
밑줄 그은 ‘이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자료에서 안동 김씨 등 외척 세력이 세 왕(순조, 헌종, 철종)에 걸쳐 60여 년 동안 권력을 잡았다고 설명하였으므로, 밑줄 그은 이 시기는 19세기 조선 후기의 세도 정치 시기(1800~1863년)이다.
정답 해설
세도 정치기인 철종 13년(1862년)에 진주 농민 봉기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임술 농민 봉기가 일어나자, 정부는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보기 해설
- ①어영청을 중심으로 북벌이 추진되었다.
조선 효종 대에 이완, 송시열 등을 중심으로 어영청을 강화하여 청을 정벌하려는 북벌 운동이 추진되었다.
- ②윤지충 등이 처형된 신해박해가 일어났다.
신해박해는 정조 때인 1791년에 윤지충 등이 모친상을 천주교식으로 치르고 신주를 불태워 처형된 사건이다.
- ③이필제가 영해 지역을 중심으로 난을 일으켰다.
이필제의 난은 고종 때인 1871년에 동학교도 이필제가 교조 신원과 변혁을 내세워 영해에서 일으킨 농민 봉기이다.
- ④경복궁 중건 비용 마련을 위해 당백전이 발행되었다.
고종 대 흥선대원군 집권기에 경복궁 중건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1866년에 당백전을 발행하였다.
- ⑤삼정의 문란을 해결하기 위해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철종 대에 삼정의 문란으로 임술 농민 봉기(1862년)가 일어나자 정부는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를 받아들여 삼정이정청을 설치하였다.
핵심 정리
- 세도 정치 시기(순조·헌종·철종)의 외척 세력 권력 독점과 삼정의 문란
- 임술 농민 봉기(1862년)와 백낙신의 탐학 및 유계춘의 봉기
-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와 삼정이정청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