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4번
2점조선 후기정조, 수원 화성, 규장각
다음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자료에서 왕이 규장각에 검서관을 두어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서이수를 등용하겠다고 밝힌 대화를 통해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왕이 조선 정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정조는 왕권 강화와 친위 기반 마련을 위해 수원 화성을 축조하였으며, 이때 정약용이 고안한 거중기 등을 적극 활용하였다.
보기 해설
- ①왕권 강화를 위해 6조 직계제가 시행되었다.
6조 직계제는 조선 전기 태종과 세조 재위 시기에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 ②거중기 등을 활용하여 수원 화성이 축조되었다.
정조는 정약용이 고안한 거중기와 녹로 등을 활용하여 신도시이자 방어 거점인 수원 화성을 축조하였다.
- ③청과 국경을 정하는 백두산정계비가 건립되었다.
백두산정계비는 조선 후기 숙종 재위 시기인 1712년에 청과의 국경선을 확정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 ④통치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대전회통이 편찬되었다.
통치 체제를 정비하기 위한 법전인 대전회통은 조선 말기 고종 재위 시기 흥선대원군의 주도로 편찬되었다.
- ⑤삼정의 문란을 시정하기 위한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삼정이정청은 철종 재위 시기인 1862년 임술농민봉기를 수습하고 삼정의 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설치되었다.
핵심 정리
- 정조는 규장각을 설치하고 서얼 출신인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서이수를 검서관으로 기용하였다.
- 정조 재위 시기에 정약용이 고안한 거중기를 활용하여 수원 화성을 축조하였다.
- 정조는 초계문신제를 실시하고 국왕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하였으며 대전통편을 편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