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2번
1점현대6·25 전쟁, 흥남 철수 작전
밑줄 그은 '전쟁' 중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북한군의 남침으로 시작된 전쟁이라는 점, 참전한 중국군을 상대로 유엔군 등이 벌인 장진호 전투가 언급된 점 등을 통해 밑줄 그은 전쟁이 6·25 전쟁(1950~1953)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6·25 전쟁 중 중국군의 참전으로 전세가 불리해지자, 국군과 유엔군은 장진호 전투 이후인 1950년 12월 흥남에서 대규모 철수 작전을 전개하였다.
보기 해설
- ①애치슨 라인이 발표되었다.
미국 국무장관 애치슨이 미국의 극동 방위선에서 한국을 제외한다고 발표한 애치슨 선언은 6·25 전쟁 이전인 1950년 1월의 사실이다.
- ②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체결되었다.
미국과 일본이 각각 필리핀과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인정한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개항기인 1905년에 체결되었다.
- ③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한반도 임시 정부 수립과 신탁 통치 등을 논의한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는 8·15 광복 직후인 1945년 12월에 개최되었다.
- ④흥남에서 대규모 철수 작전이 전개되었다.
중국군의 개입과 장진호 전투 이후 국군과 유엔군은 1950년 12월 수많은 피란민과 함께 흥남에서 대규모 해상 철수 작전을 전개하였다.
- ⑤김구, 김규식 등이 남북 협상에 참여하였다.
김구와 김규식이 남한 단독 선거에 반대하며 평양을 방문하여 남북 협상에 참여한 것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인 1948년 4월의 일이다.
핵심 정리
- 6·25 전쟁의 주요 전개 과정(북한의 남침 → 인천 상륙 작전 → 평양 탈환 및 압록강 진격 → 중국군 참전 및 장진호 전투 → 흥남 철수 작전 → 1·4 후퇴 → 정전 협정 체결)
- 애치슨 라인 발표(1950년 1월)는 6·25 전쟁 발발 전의 배경이다.
- 흥남 철수 작전(1950년 12월)은 중국군 개입에 따른 후퇴 과정에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