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1번
2점개항기·대한제국동학 농민 운동, 시모노세키 조약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가)는 고부 농민 봉기 후 장흥 부사 이용태가 안핵사로 파견된 상황(1894년 2월)을 나타낸다. (나)는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1894년 7월) 소식을 들은 전봉준이 항일 구국을 내걸고 제2차 봉기를 추진하는 과정(1894년 가을)을 보여준다. (다)는 청일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여 청과 시모노세키 조약(마관 조약)을 체결한 상황(1895년 4월)을 가리킨다.
정답 해설
(가)는 고부 농민 봉기 직후 안핵사 이용태 파견(1894년 2월), (나)는 일본군의 경복궁 침범 이후 전봉준이 제2차 봉기를 준비하며 보낸 통문(1894년 가을), (다)는 청일 전쟁 종결 후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1895년 4월)을 가리키므로 올바른 순서는 (가)-(나)-(다)이다.
보기 해설
- ①(가) - (나) - (다)
(가)는 1894년 초 안핵사 이용태 파견, (나)는 1894년 7월 경복궁 침범 이후 제2차 봉기 추진, (다)는 1895년 4월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에 해당하므로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되었다.
- ②(가) - (다) - (나)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다, 1895년 4월)은 동학 농민군의 제2차 봉기 추진(나, 1894년 가을)보다 뒤에 일어난 사건이다.
- ③(나) - (가) - (다)
동학 농민군의 제2차 봉기 추진(나)은 고부 봉기 수습을 위한 안핵사 파견(가)보다 뒤에 일어난 사건이다.
- ④(나) - (다) - (가)
고부 봉기 수습을 위한 안핵사 이용태 파견(가)이 제시된 사건 중 가장 먼저 일어났다.
- ⑤(다) - (나) - (가)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다)은 1895년에 일어난 사건으로 제시된 내용 중 가장 늦게 일어났다.
핵심 정리
- 동학 농민 운동의 전개 과정: 고부 민란(1894년 1월) → 안핵사 이용태의 탄압 → 제1차 봉기(3월) → 전주화약 및 집강소 설치(5월)
- 일본군의 경복궁 침범(1894년 7월)과 청일 전쟁 발발로 동학 농민군이 남접·북접 연합의 제2차 봉기를 일으킴
- 청일 전쟁 종결과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1895년 4월)로 청의 조선 종주권 주장이 철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