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5번
2점개항기·대한제국광무개혁, 원수부, 지계아문
다음 관제가 반포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제시된 자료는 1899년에 반포된 원수부 관제이다. 대황제가 대원수로서 군기를 총람하고 군권을 장악하기 위해 원수부를 설치한다는 내용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정답 해설
대한제국은 양전 사업을 실시하고 근대적 토지 소유 증명서인 지계를 발급하기 위해 1901년에 지계아문을 설치하였으므로, 1899년 원수부 관제 반포 이후의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지계아문이 설치되었다.
대한제국 정부는 양전 사업을 추진하고 근대적 토지 소유권 증서인 지계를 발급하기 위해 1901년에 지계아문을 설치하였다.
- ②군국기무처가 창설되었다.
군국기무처는 제1차 갑오개혁이 추진되던 1894년에 설치된 초정부적 개혁 추진 기구이다.
- ③5군영이 2영으로 통합되었다.
조선 정부는 개화 정책을 추진하던 1881년에 기존 5군영을 무위영과 장어영의 2영으로 통합 개편하였다.
- ④한성 사범 학교가 설립되었다.
한성사범학교는 제2차 갑오개혁 시기인 1895년에 교육입국조서 반포 이후 교원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다.
- ⑤건양이라는 연호가 제정되었다.
건양이라는 독자적 연호는 1895년 을미개혁 때 태양력 채택과 함께 제정되어 1896년부터 사용되었다.
핵심 정리
- 원수부 설치(1899년): 황제가 군 통수권을 직접 장악하여 황제권을 강화하였다.
- 양전 사업과 지계 발급: 양지아문(1898년)과 지계아문(1901년)을 통해 근대적 토지 소유 증명서인 지계를 발급하였다.
- 광무개혁의 성격: 구본신참(옛것을 근본으로 하고 새것을 참작함)을 원칙으로 군사, 경제, 교육 등에서 근대적 개혁을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