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50번

2점시대 통합지역사, 안동, 공민왕 피란

(가)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50번 문항: (가) 지역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고창 전투(고려 왕건이 후백제 견훤을 상대로 승리한 전투로 고창은 안동의 옛 지명),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인 봉정사 극락전, 퇴계 이황을 기리는 도산 서원,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국무령 석주 이상룡의 생가인 임청각을 통해 (가) 지역이 경상북도 안동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려 공민왕은 제2차 홍건적의 침입으로 개경을 빼앗겼을 때 복주(현재의 경상북도 안동)로 피란하였다. 이 피란 과정에서 왕비를 위해 개울에 인다리를 놓았던 일화에서 안동의 놋다리밟기가 유래하였다.

보기 해설

  • ①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킨 근거지를 파악한다.

    통일 신라 헌덕왕 대에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킨 근거지는 웅천주(충청남도 공주)이다.

  • ②
    강주룡이 고공 시위를 전개한 장소를 알아본다.

    일제 강점기인 1931년 여성 노동자 강주룡이 을밀대 지붕 위에서 고공 농성을 벌인 장소는 평양이다.

  • ③
    공민왕이 홍건적의 침입 때 피란한 지역을 찾아본다.

    고려 공민왕은 제2차 홍건적의 침입(1361년)으로 개경이 함락되자 복주(경상북도 안동)로 피란하였다.

  • ④
    신립이 배수의 진을 치고 전투를 벌인 위치를 검색한다.

    임진왜란 당시 신립 장군이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과 맞서 싸운 탄금대 전투의 배경지는 충주이다.

  • ⑤
    김사미가 가혹한 수탈에 저항하여 봉기한 곳을 조사한다.

    고려 무신 정권기 농민 봉기에서 김사미는 운문(경상북도 청도), 효심은 초전(울산)을 근거지로 일어났다.

핵심 정리

  • 안동의 역사와 문화: 고창 전투, 공민왕의 복주 피란, 봉정사 극락전, 도산 서원, 임청각
  • 주요 지역사 연계: 공주(김헌창의 난), 평양(강주룡 을밀대 고공 시위), 충주(신립의 탄금대 전투), 청도·울산(김사미·효심의 난)
시대 통합지역사, 안동, 공민왕 피란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