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7번
2점일제강점기신간회, 민족 협동 전선
(가)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허헌과 홍명희가 지도부로 활동하였고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에 진상 조사단을 파견하며 민중 대회 개최를 추진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가) 단체가 신간회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신간회는 1927년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대하여 결성한 좌우 합작의 민족 협동 전선 단체이다.
보기 해설
- ①암태도 소작 쟁의를 지원하였다.
암태도 소작 쟁의는 1923년에서 1924년에 걸쳐 일어난 사건으로 신간회 창립 이전이며 조선노농총동맹 등이 지원하였다.
- ②민족 협동 전선으로 결성되었다.
신간회는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대하여 1927년에 창설한 대표적인 민족 협동 전선 단체이다.
- ③부민관 폭파 사건을 주도하였다.
1945년 일제의 어용 대회장을 겨냥한 부민관 폭파 사건을 주도한 단체는 조문기 등이 결성한 대한애국청년단이다.
- ④조선 혁명 선언을 활동 지침으로 하였다.
신채호가 작성한 조선 혁명 선언을 행동 강령이자 지침으로 삼은 단체는 김원봉 등이 결성한 의열단이다.
- ⑤어린이날을 제정하고 잡지 어린이를 간행하였다.
어린이날을 제정하고 잡지 어린이를 간행하며 소년 운동을 주도한 단체는 천도교 소년회이다.
핵심 정리
- 신간회는 1927년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대한 민족 협동 전선 단체이다.
- 1929년 광주 학생 항일 운동 당시 진상 조사단을 파견하고 민중 대회 개최를 추진하였다.
- 자매단체로 여성 중심의 민족 유일당 단체인 근우회가 조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