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8번
2점시대 통합동래, 부산, 내상
(라) 전투가 벌어진 지역에서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에서 부사 송상현, 왜적의 침입, 성 함락과 송상현의 순절 등의 단서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벌어진 동래성 전투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은 동래(부산)이다.
정답 해설
(라) 전투가 벌어진 동래(부산)는 조선 후기에 왜관이 설치되어 사상인 내상이 대일 무역을 주도한 곳이다.
보기 해설
- ①내상이 무역 활동을 전개하였다.
조선 후기 동래의 사상인 내상은 왜관을 통해 일본과의 대일 무역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 ②안승이 왕으로 봉해진 보덕국이 세워졌다.
신라 문무왕이 고구려 유민을 포섭하기 위해 안승을 왕으로 봉하여 보덕국을 세운 곳은 금마저(전북 익산)이다.
- ③지역 차별에 반발하여 홍경래가 봉기하였다.
조선 순조 때 서북 지역민에 대한 차별과 가혹한 수탈에 맞서 홍경래가 봉기한 지역은 평안도 일대이다.
- ④만적을 비롯한 노비들이 신분 해방을 도모하였다.
고려 무신 정권기 최충헌의 사노비인 만적이 신분 해방을 꾀하며 난을 도모한 곳은 개경이다.
- ⑤지주 문재철의 횡포에 맞서 소작 쟁의가 일어났다.
1923년 지주 문재철의 고율 소작료 징수에 맞서 소작 쟁의가 전개된 지역은 전라남도 신안의 암태도이다.
핵심 정리
- 동래성 전투(1592): 임진왜란 초기 동래부사 송상현이 동래성에서 결사항전하다 순절하였다.
- 동래(부산)의 역사: 조선 후기 왜관이 설치되어 내상이 대일 무역을 전개하였고, 강화도 조약(1876)으로 개항장이 되었다.
- 지역사 주요 사건: 익산(보덕국), 평안도(홍경래의 난), 개경(만적의 난), 신안 암태도(소작 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