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번
2점삼국·가야백제 멸망, 황산벌 전투, 계백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당 고종이 소정방을 파견하여 백제를 정벌하도록 한 점, 계백 장군이 결사대 5천 명을 이끌고 황산의 벌판에서 신라군과 맞서 싸운 점을 통해 660년 백제 멸망 직전에 일어난 황산벌 전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황산벌 전투는 660년 7월에 전개되었으며, 이 전투에서 백제군이 패한 직후 나당 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되었다. 따라서 대야성 전투(642년)와 사비성 함락(660년) 사이인 (나)가 정답이다.
보기 해설
- ①(가)
(가)는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612년)과 백제 의자왕의 대야성 함락(642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②(나)
황산벌 전투(660년)는 대야성 전투(642년) 이후 사비성 함락(660년) 직전에 전개되었다.
- ③(다)
(다)는 백제 멸망(660년)과 고구려 멸망 후 안동도호부가 설치된 668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④(라)
(라)는 평양에 안동도호부가 설치된 668년과 신라가 당을 격파한 기벌포 전투(676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⑤(마)
(마)는 나당 전쟁이 종결된 기벌포 전투(676년)와 대조영의 발해 건국(698년) 사이의 시기이다.
핵심 정리
- 642년 백제 의자왕의 대야성 공격과 신라의 나당 동맹 추진
- 660년 계백의 황산벌 전투와 백제 사비성 함락
- 668년 고구려 멸망과 당의 안동도호부 설치
- 676년 매소성·기벌포 전투 승리로 나당 전쟁 종결 및 신라의 삼국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