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번
2점삼국·가야백제, 고구려
(가), (나) 국가의 사회 모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 왕의 성이 부여씨이고 왕을 어라하 또는 건길지라고 부른 점, 도성 5부와 지방 5방(방령, 달솔) 체제 등을 통해 백제임을 알 수 있다. (나) 지방의 큰 성에 욕살, 그 외의 성에 처려근지(도사)를 파견하고 수도를 5부로 편제한 점 등을 통해 고구려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구려는 소수림왕 때 중앙에 국립 대학인 태학을 세워 유교 경전을 가르쳤으며, 장수왕의 평양 천도 이후 지방 곳곳에 경당을 설치하여 평민과 귀족 자제들에게 독서와 활쏘기를 가르쳤다.
보기 해설
- ①(가) -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두었다.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둔 국가는 고조선이다.
- ②(가) - 거란도, 일본도 등을 통해 주변 국가와 교류하였다.
거란도, 일본도, 신라도 등 5개 주요 교통로를 통해 주변 국가와 활발히 교류한 국가는 발해이다.
- ③(나) - 태학과 경당을 두어 인재를 양성하였다.
고구려는 중앙에 최고 교육기관인 태학을 설립하였고, 지방에 사립 교육기관인 경당을 두어 한학과 무예를 교육하였다.
- ④(나) - 정사암 회의에서 국가 중대사를 논의하였다.
정사암 바위에서 재상을 선출하고 국가 중대사를 논의한 국가는 백제이다.
- ⑤(가), (나) - 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에 제한이 있었다.
혈통에 따른 골품제에 의해 관등 승진 및 가옥, 복색 등 일상생활에 엄격한 제한을 둔 국가는 신라이다.
핵심 정리
- 백제의 통치 및 귀족 회의: 수도 5부, 지방 5방(방령 파견), 16관등제(달솔·덕솔 등), 정사암 회의
- 고구려의 통치 및 교육 기관: 수도 5부, 지방 5부(욕살·처려근지 파견), 태학(중앙)과 경당(지방), 제가 회의
- 삼국의 귀족 회의 비교: 고구려 제가 회의, 백제 정사암 회의, 신라 화백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