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2번
2점개항기·대한제국대한제국, 광무개혁, 동문학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자료에서 고종이 환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고 경운궁에서 국호를 선포하였다는 설명과 황궁우 사진을 통해 (가) 국호는 대한제국(1897~1910)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동문학은 대한제국 수립(1897년) 이전인 1883년에 통리아문 산하에 설립된 통역관 양성 교육기관이므로 대한제국 시기의 사실로 옳지 않다.
보기 해설
- ①대한국 국제를 반포하였다.
대한제국은 1899년에 황제에게 무한한 군주권을 부여한 헌법적 성격의 대한국 국제를 제정하여 반포하였다.
- ②황제 직속의 원수부를 설치하였다.
대한제국은 1899년에 황제가 군권을 직접 장악하고 군 통수권을 총괄하기 위해 황제 직속의 원수부를 설치하였다.
- ③이범윤을 간도 관리사로 파견하였다.
대한제국 정부는 1903년에 이범윤을 간도 관리사로 임명하여 간도 지역의 한국인을 보호하고 세금을 징수하게 하였다.
- ④지계아문을 설립하여 지계를 발급하였다.
대한제국은 양전 사업을 추진하고 근대적 토지 소유 증명서인 지계를 발급하기 위해 1901년에 지계아문을 설립하였다.
- ⑤통역관 양성을 목적으로 동문학을 설립하였다.
통역관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관립 어학 교육기관인 동문학은 대한제국 수립 이전인 1883년 통리아문 산하에 설립되었다.
핵심 정리
- 대한제국의 광무개혁은 구본신참 원칙에 따라 황제권 강화, 원수부 설치, 대한국 국제 반포(1899) 등을 추진하였다.
- 대한제국은 양전 사업을 실시하고 근대적 토지 소유권 증명서인 지계를 발급(양지아문, 지계아문)하였다.
- 동문학(1883)은 통리아문 주도로 설립된 근대 통역관 양성 기관으로 개항 초기 사실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