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8번
1점조선 후기홍경래의 난, 조선 후기 농민 봉기
다음 대화에 나타난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19세기 초 세도 정치기의 수탈, 서북 지방민에 대한 차별, 청천강 이북 지역 점령, 정주성에서 관군에게 진압 등의 내용을 통해 대화에서 다루고 있는 사건이 순조 11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1811)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19세기 초 세도 정치 시기 서북 지방민에 대한 차별에 반발하여 일어난 홍경래의 난은 홍경래, 우군칙 등이 중심이 되어 일으켰다.
보기 해설
- ①홍경래, 우군칙 등이 주도하였다.
홍경래의 난은 몰락 양반인 홍경래와 우군칙, 이희저 등이 주도하여 봉기하였다.
- ②청군이 파병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등이 청군이 파병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 ③제물포 조약이 체결되는 배경이 되었다.
임오군란(1882) 당시 일본 공사관이 습격당하자 사후 처리를 위해 일본과 제물포 조약을 체결하였다.
- ④보국안민, 제폭구민을 기치로 내걸었다.
보국안민과 제폭구민은 동학 농민 운동(1894) 때 농민군이 내건 기치이다.
- ⑤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되는 계기가 되었다.
진주 농민 봉기를 비롯한 임술 농민 봉기(1862)의 수습을 위해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되었다.
핵심 정리
- 홍경래의 난(1811): 세도 정치기 삼정의 문란과 평안도(서북) 지역민에 대한 차별에 반발하여 발생
- 주도 세력 및 전개: 홍경래, 우군칙 등이 몰락 양반, 상인, 광산 노동자 등을 모아 청천강 이북을 장악하였으나 정주성에서 진압됨
- 임술 농민 봉기(1862): 진주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며, 안핵사 박규수의 건의로 삼정이정청이 설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