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8번
1점고려삼국유사, 일연, 고조선 건국 설화
밑줄 그은 ‘역사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군위 인각사, 승려 일연, 불교사를 중심으로 민간 설화를 수록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밑줄 그은 역사서가 고려 후기 충렬왕 때 일연이 저술한 삼국유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일연이 저술한 삼국유사의 기이편에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 설화가 수록되어 있다.
보기 해설
- ①편년체 형식으로 기술되었다.
삼국유사는 연대순 편년체가 아니라 기사본말체적 성격을 띠며 주제별 일사유사 형태로 기술되었다.
- ②고조선의 건국 이야기가 서술되었다.
삼국유사 기이편에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 신화가 기록되어 있다.
- ③남북국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다.
통일 신라와 발해를 남북국으로 처음 규정한 역사서는 조선 후기 유득공이 쓴 발해고이다.
- ④왕명에 의해 고승들의 전기가 기록되었다.
고려 고종 때 왕명을 받아 삼국 시대 승려들의 전기를 정리한 책은 각훈의 해동고승전이다.
- ⑤고구려 시조의 일대기가 서사시로 표현되었다.
고구려 건국 시조 동명왕의 일대기를 영웅 서사시로 노래한 작품은 이규보의 동명왕편이다.
핵심 정리
- 일연의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저술되었으며 단군 신화와 민간 설화, 불교 설화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 각훈의 해동고승전은 왕명에 따라 승려들의 전기를 정리한 역사서이다.
- 이규보의 동명왕편은 고구려 계승 의식을 담아 동명왕의 활약을 노래한 영웅 서사시이다.
- 조선 후기 유득공의 발해고는 남북국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