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7번
3점삼국·가야살수대첩, 안시성 전투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첫 번째 대화는 612년 을지문덕이 우중문의 수나라 별동대를 격파한 살수대첩을 가리킨다. 두 번째 대화는 666년 연개소문 사후 벌어진 형제간 내분으로 연남생이 당에 투항하고 나당 연합군이 평양성으로 진격하여 고구려가 멸망(668)하기 직전의 상황을 가리킨다. 따라서 (가) 시기는 612년과 668년 사이이다.
정답 해설
고구려는 645년 당 태종이 이끄는 대군을 안시성에서 격퇴하였으므로 살수대첩(612)과 고구려 멸망 직전 평양성 포위(668) 사이인 (가) 시기에 일어난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대가야가 신라에 정복되었다.
대가야는 562년 신라 진흥왕 때 병합되었으므로 살수대첩 이전의 사실이다.
- ②당이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다.
당은 고구려를 멸망시킨 직후인 668년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였으므로 (가) 시기 이후의 사실이다.
- ③신라가 기벌포에서 당군을 격파하였다.
신라가 기벌포에서 당의 수군을 격파하고 나당 전쟁을 마무리한 것은 676년이므로 (가) 시기 이후의 사실이다.
- ④고구려가 안시성 전투에서 당군을 물리쳤다.
고구려는 645년 당 태종이 이끄는 침략군을 안시성에서 물리쳤으므로 살수대첩(612)과 평양성 함락(668) 사이인 (가) 시기에 해당한다.
핵심 정리
- 살수대첩(612):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수나라 군대를 크게 격퇴함
- 안시성 전투(645): 고구려 군관민이 당 태종의 대군을 물리침
- 고구려의 멸망(668): 연개소문 사후 지배층의 내분과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멸망함
- 나당 전쟁(670~676): 매소성 전투(675)와 기벌포 전투(676) 승리로 삼국 통일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