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6번
1점남북국발해, 해동성국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고구려 양식을 계승한 연꽃무늬 수막새 제작, 말갈계 토기 사용, 당의 장안성 구조를 본떠 주작대로를 조성한 수도 상경성 등의 단서를 통해 (가) 국가가 발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발해는 9세기 선왕 때 대부분의 말갈 세력을 복속시키고 요동 지역으로 진출하여 최대 영토를 차지하였으며, 당으로부터 바다 동쪽의 번성한 나라라는 뜻의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보기 해설
- ①기인 제도를 실시하였다.
기인 제도는 고려 태조 때 지방 호족 세력을 견제하고 통제하기 위해 실시한 인질 제도이다.
- ②전성기에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발해는 9세기 전성기인 선왕 때 대동강 이북에서 요동과 연해주에 이르는 최대 영토를 확보하여 당으로부터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 ③중앙군으로 9서당을 설치하였다.
9서당은 통일 신라 신문왕 때 고구려·백제·말갈인까지 포섭하여 정비한 중앙 군사 조직이다.
- ④제가 회의에서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제가 회의는 고구려의 귀족들이 모여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던 회의 기구이다.
핵심 정리
- 발해의 건국: 고구려 장수 출신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을 이끌고 동모산에서 건국하였다.
- 발해의 전성기: 9세기 선왕 때 대부분의 말갈을 복속하고 최대 영토를 확보하여 해동성국이라 불렸다.
- 발해의 문화: 고구려 양식을 계승한 온돌·연꽃무늬 수막새·이불병좌상 등과 당의 영향을 받은 상경성 주작대로·3성 6부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