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7번
3점삼국·가야백제 멸망, 나당 연합군
밑줄 그은 ‘이 비문’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는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1층 탑신에 새겨진 대당평백제국비명을 다루고 있다. 백제를 멸망시킨 소정방의 공적이 새겨져 있다는 설명과 평제탑이라는 별칭을 통해 660년 나당 연합군의 백제 침공 및 멸망과 관련된 비문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당나라 장수 소정방은 신라와 연합하여 660년 백제를 멸망시킨 후 정림사지 오층 석탑 1층 탑신에 전승을 기념하는 비문을 새겼다. 따라서 나당 연합군의 활동을 조사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기 해설
- ①나당 연합군의 활동을 조사한다.
대당평백제국비명은 660년 신라와 당의 연합군이 백제를 멸망시킨 뒤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전공을 과시하기 위해 새긴 비문이다.
- ②이자겸이 일으킨 난의 결과를 알아본다.
이자겸의 난은 고려 인종 때인 1126년 문벌 귀족 사회의 모순 속에서 일어난 반란이다.
- ③전민변정도감이 설치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전민변정도감은 고려 후기 공민왕 때 신돈을 등용하여 권문세족이 불법으로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바로잡기 위해 설치한 기구이다.
- ④궁예가 철원으로 수도를 옮긴 이유를 파악한다.
궁예가 송악에서 철원으로 수도를 옮긴 것은 후삼국 시대인 905년의 일이다.
핵심 정리
- 백제 멸망(660년):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하여 황산벌 전투에서 계백의 결사대를 꺾고 사비성을 함락하였다.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백제의 대표적인 석탑으로, 소정방이 백제를 멸망시킨 뒤 1층 탑신에 전공을 적은 대당평백제국비명을 새겼다.
- 나당 전쟁과 삼국 통일: 백제와 고구려 멸망 후 신라는 매소성 전투와 기벌포 전투에서 당군을 격파하고 676년 삼국 통일을 완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