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6번
2점남북국신라, 골품제, 국학
밑줄 그은 ‘이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자료에서 흥덕왕 대 제정된 복식 규정과 진골, 6두품 등의 골품 명칭이 언급된 것을 통해 밑줄 그은 이 국가는 신라임을 알 수 있다. 신라는 신분 제도인 골품제에 따라 관등 승진뿐만 아니라 복식, 가옥 규모 등 일상생활까지 엄격하게 규제하였다.
정답 해설
신라 신문왕은 유교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앙 교육 기관으로 국학을 설치하였다.
보기 해설
- ①완산주를 도읍으로 하였다.
후백제에 대한 설명이다. 견훤은 완산주를 도읍으로 삼아 후백제를 건국하였다.
- ②전국을 5도 양계로 나누었다.
고려에 대한 설명이다. 고려는 전국을 일반 행정 구역인 5도와 군사 행정 구역인 양계로 정비하였다.
- ③교육 기관으로 국학을 두었다.
신라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신문왕은 유학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 교육 기관인 국학을 설립하였다.
- ④정사암에서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백제에 대한 설명이다. 백제는 귀족 회의체인 정사암 회의를 통해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핵심 정리
- 신라의 골품제는 신분에 따라 관등 승진뿐만 아니라 가옥, 복식 등 일상생활까지 차등 규제하였다.
- 신라 신문왕은 유학 교육을 장려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학을 설치하였다.
- 삼국의 귀족 회의로 고구려의 제가 회의, 백제의 정사암 회의, 신라의 화백 회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