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1번
2점개항기·대한제국보빙사, 개화 정책
밑줄 그은 ‘사절단’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1883년 미국 공사 푸트의 조선 부임에 대한 답례로 민영익 등이 미국에 파견되어 아서 대통령을 예방하였다는 설명을 통해 밑줄 그은 사절단이 보빙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 정부는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이후 미국 공사 푸트가 부임하자, 이에 대한 답례로 1883년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 유길준 등으로 구성된 보빙사를 미국에 파견하였다.
보기 해설
- ①보빙사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이후 미국 공사 푸트의 부임에 대한 답례로 1883년에 파견된 사절단이다.
- ②수신사
강화도 조약 체결 이후 일본에 파견된 외교 사절단으로 김기수와 김홍집 등이 다녀왔다.
- ③영선사
1881년 김윤식을 대표로 청에 파견되어 근대 무기 제조 기술과 군사 훈련법을 배웠다.
- ④조사 시찰단
1881년 일본의 근대식 제도와 산업 시설을 시찰하기 위해 비밀리에 파견된 시찰단이다.
핵심 정리
- 보빙사(1883년)는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체결 후 미국 공사 푸트의 부임에 대한 답례로 파견되었다.
- 보빙사로 미국을 방문한 유길준은 현지에 남아 유학한 후 귀국하여 서유견문을 저술하였다.
- 1881년 정부는 개화 정책의 일환으로 일본에 조사 시찰단, 청에 영선사를 파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