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5번
2점개항기·대한제국을미사변, 아관파천
다음 가상 뉴스가 보도된 이후에 전개된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일본군 수비대 등이 궁궐에 침입하여 왕비를 시해하였고 새로 부임한 일본 공사가 사건을 지휘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1895년에 일어난 을미사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을미사변(1895년)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된 뒤,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이 1896년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기는 아관파천을 단행하였다.
보기 해설
- ①외규장각 도서가 약탈되었다.
1866년 병인양요 당시 강화도를 침략한 프랑스군에 의해 외규장각 도서가 약탈당하였다.
- ②김윤식이 영선사로 파견되었다.
조선 정부는 1881년 근대 무기 제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김윤식을 영선사로 삼아 청에 파견하였다.
- ③제너럴 셔먼호 사건이 발생하였다.
1866년 미국의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대동강을 거슬러 올라와 통상을 요구하며 행패를 부리다 평양 관민에 의해 불태워졌다.
- ④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였다.
을미사변(1895년) 이후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은 1896년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다(아관파천).
핵심 정리
- 을미사변(1895년):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의 주도로 일본군과 낭인들이 경복궁을 침범하여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건이다.
- 아관파천(1896년): 을미사변 이후 친일 내각의 득세와 신변 위협 속에서 고종이 처소를 러시아 공사관으로 이동한 사건이다.
- 병인양요(1866년):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침략하였으며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하였다.
- 영선사 파견(1881년): 김윤식을 단장으로 청에 유학생을 파견하여 근대 무기 제조 기술 등을 배우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