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34번
2점개항기·대한제국독립신문, 근대 신문
밑줄 그은 ‘이 신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1896년 서재필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이라는 점, 4월 7일 창간일을 기념하여 신문의 날로 지정된 점, 자료 사진의 신문 제호 등을 통해 이 신문이 독립신문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독립신문은 일반 백성을 계몽하기 위해 순한글판으로 발행되었고, 외국인에게 조선의 사정을 알리기 위해 영문판을 함께 발행하였다.
보기 해설
- ①천도교의 기관지였다.
천도교의 기관지로 창간된 신문은 만세보이다.
- ②박문국에서 발간하였다.
조선 정부의 관청인 박문국에서 발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은 한성순보이다.
- ③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발행되었다.
독립신문은 백성들이 널리 읽을 수 있도록 순한글로 제작되었으며, 대외적으로 국내 사정을 알리기 위해 영문판도 함께 발행하였다.
- ④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논설을 실었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을 비판한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을 게재한 신문은 황성신문이다.
핵심 정리
- 독립신문: 1896년 서재필이 창간한 최초의 민간 신문
- 독립신문의 특징: 순한글판과 영문판 동시 발행, 독립협회의 기관지 역할 수행
- 개항기 주요 신문: 한성순보(박문국, 순한문), 황성신문(국한문 혼용, 시일야방성대곡), 만세보(천도교 기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