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3번
2점고려고려, 해동통보, 벽란도
(가) 국가의 경제 상황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해동통보 주조를 명한 숙종의 화폐 이야기, 충렬왕 때 일부일처제를 옹호하며 첩을 두자는 건의를 비판한 박유의 상소, 고종 때 아들과 딸의 균분 상속을 판결한 손변의 재판 이야기를 통해 (가) 국가는 고려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고려 시대에는 예성강 어귀의 벽란도가 송, 일본, 아라비아 상인 등이 왕래하는 국제 무역항으로 크게 번성하였다.
보기 해설
- ①모내기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모내기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벼와 보리의 이모작이 널리 행해진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 ②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고려 시대에는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송나라를 비롯한 외국 상인들이 드나드는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였다.
- ③낙랑군과 왜 사이에서 중계 무역을 하였다.
풍부한 철을 바탕으로 낙랑군과 왜 사이에서 중계 무역을 전개한 국가는 변한 및 가야이다.
- ④청해진을 중심으로 해상 무역을 전개하였다.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상 무역을 전개한 것은 통일 신라의 장보고이다.
핵심 정리
- 고려 숙종 때 주전도감을 설치하여 해동통보, 삼한통보, 활구(은병) 등을 주조하였다.
-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는 송, 거란, 여진, 일본 및 아라비아 상인까지 드나든 고려의 국제 무역항이었다.
- 고려 시대에는 자녀 균분 상속이 이루어지는 등 여성의 지위가 조선 후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