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5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본) 18번

2점고려고려 공예, 나전칠기,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

다음 기사에 보도된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18번 문항: 다음 기사에 보도된 문화유산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기사에서 2020년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의 노력으로 일본에서 환수된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을 보도하고 있다. 옻칠을 하고 조개껍데기를 오려 붙여 만든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나전칠기 공예품이다.

정답 해설

2번은 2020년 일본에서 환수된 고려 시대의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이다. 옻칠을 한 바탕에 자개와 대모 등을 세밀하게 오려 붙여 국화와 넝쿨무늬를 장식하였다.

보기 해설

  • ①
    (사진) 나전단화쌍조문경

    통일 신라 시대에 제작된 나전단화쌍조문경(나전 꽃새무늬 거울)이다. 청동 거울 뒷면에 자개와 보석으로 꽃과 새 무늬를 정교하게 장식하였다.

  • ②
    (사진)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

    기사에서 설명한 고려 시대의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이다. 일본에 유출되었다가 2020년에 국내로 환수되었다.

  • ③
    (사진) 청동 은입사 포류수금문 정병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금속 공예품인 청동 은입사 포류수금문 정병이다. 청동 표면을 파내고 은실을 박아 넣어 버드나무와 물새 풍경을 표현하였다.

  • ④
    (사진) 분청사기 철화연화문 유개호

    조선 전기에 충남 공주 계룡산 일대에서 제작된 분청사기 철화연화문 유개호(뚜껑 항아리)이다. 백토를 바른 뒤 흑갈색 철화 안료로 자유분방하게 무늬를 그렸다.

핵심 정리

  • 고려 시대 나전칠기는 옻칠한 기물 표면에 전복 껍데기(자개)와 거북 등껍질(대모) 등을 정교하게 오려 붙여 제작하였다.
  • 송나라 사신 서긍은 고려도경에서 고려의 나전칠기를 두고 세밀가귀(솜씨가 세밀하여 가히 귀하다)라며 극찬하였다.
  • 2020년 일본에서 환수된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은 온전한 형태의 고려 나전합 중 국내에 최초로 소장된 귀중한 유물이다.
고려고려 공예, 나전칠기,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