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9번
2점일제강점기전시 총동원 체제,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
밑줄 그은 ‘시기’에 시행된 일제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국가 총동원법을 시행하여 인력과 물자를 수탈하던 시기, 미쓰비시 제강 강제 동원 노동자 숙소 줄사택 등을 통해 밑줄 그은 시기가 1938년 국가 총동원법 제정 이후 광복까지 이어진 전시 총동원 체제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일제는 중일 전쟁 이후 전시 총동원 체제를 강화하면서 1941년에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을 제정하여 형기를 마친 사상범도 재범의 우려가 있다는 구실로 재판 없이 구금할 수 있도록 탄압하였다.
보기 해설
- ①언론을 통제하기 위하여 신문지법을 제정하였다.
통감부는 대한제국 시기인 1907년에 대한매일신보 등 반일 언론을 탄압하기 위해 신문지법을 제정하였다.
- ②메가타의 주도 아래 화폐 정리 사업을 실시하였다.
제1차 한일 협약으로 부임한 일본인 재정 고문 메가타의 주도로 1905년부터 화폐 정리 사업이 실시되었다.
- ③광업권을 허가제로 하는 조선 광업령을 공포하였다.
일제는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인 1915년에 한반도의 지하자원 수탈을 위해 광업권을 총독의 허가제로 규정한 조선 광업령을 공포하였다.
- ④조선인에 한해 적용되는 조선 태형령을 시행하였다.
일제는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인 1912년에 조선인에게만 가혹하게 적용되는 조선 태형령을 제정하여 시행하였다.
- ⑤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을 통해 독립운동을 탄압하였다.
일제는 전시 총동원 체제기인 1941년에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을 제정하여 독립운동가를 재판 없이 예방 구금하는 등 탄압을 극대화하였다.
핵심 정리
- 국가 총동원법(1938) 제정 이후 인적·물적 자원 강제 수탈 본격화
- 조선 사상범 보호관찰령(1936) 및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1941) 제정
- 1910년대 무단 통치 시기의 조선 태형령(1912) 및 조선 광업령(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