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8번
2점고려최무선, 화통도감, 진포 대첩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화통도감 설치를 건의하였고 중국인 이원에게 염초 제조법을 배워 화약 제조를 시험하였다는 대화 내용을 통해 (가) 인물이 고려 말의 최무선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최무선은 자신이 개발한 화포를 장착한 전함을 이끌고 1380년 나세 등과 함께 진포 대첩에서 왜구의 선박 500여 척을 불태우며 대승을 거두었다.
보기 해설
- ①진포에서 왜구를 격퇴하였다.
최무선은 1380년 왜구의 선박 500여 척이 금강 하구로 침입했을 때 화포를 사용하여 진포 대첩에서 왜구를 크게 격퇴하였다.
- ②훈련도감에서 총포 제작에 종사하였다.
훈련도감은 조선 선조 때 임진왜란 중 포수, 사수, 살수의 삼수병을 양성하고 무기 제조를 담당하기 위해 설치된 군영이다.
- ③폭탄의 일종인 비격진천뢰를 개발하였다.
비격진천뢰는 조선 선조 때 화포장 이장손이 개발한 시한폭탄 형태의 화약 무기로 임진왜란 당시 경주성 탈환전 등에서 활약하였다.
- ④조총 부대를 이끌고 나선 정벌에 참여하였다.
조선 효종 때 청의 요청을 받아 변급과 신류 등이 조총 부대를 이끌고 러시아군을 격퇴한 나선 정벌에 참여하였다.
- ⑤근왕병을 이끌고 광교산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조선 인조 때 병자호란 당시 전라병사 김준룡이 근왕병을 이끌고 수원 광교산 전투에서 청군을 격퇴하였다.
핵심 정리
- 최무선의 건의에 따른 화통도감 설치(1377년)
- 화포를 활용한 진포 대첩 승리(1380년)
- 조선 선조 때 이장손의 비격진천뢰 개발
- 효종 때의 나선 정벌과 인조 때 김준룡의 광교산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