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7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0번

2점일제강점기일장기 말소 사건, 민족 말살 통치

밑줄 그은 ‘이 사건’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40번 문항: 밑줄 그은 ‘이 사건’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제11회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의 가슴에 있던 일장기를 지운 사진을 동아일보와 조선중앙일보 등이 게재하여 정간 등의 탄압을 받았다는 내용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사건이 1936년에 발생한 일장기 말소 사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일제는 1941년 국민학교령을 공포하여 황국신민 육성을 명목으로 소학교라는 명칭을 국민학교로 변경하였다. 이는 1936년에 일어난 일장기 말소 사건 이후에 해당한다.

보기 해설

  • ①
    조선 태형령이 시행되었다.

    조선 총독부가 조선인에게만 가혹한 매질을 허용한 조선 태형령은 1912년에 제정 및 시행되었다.

  • ②
    교육 입국 조서가 반포되었다.

    고종이 근대적 교육 개혁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교육 입국 조서는 1895년 제2차 갑오개혁 당시에 반포되었다.

  • ③
    여권통문이 황성신문에 게재되었다.

    여성의 권리를 주장한 한국 최초의 근대적 여성 권리 선언문인 여권통문은 1898년에 발표되어 황성신문 등에 게재되었다.

  • ④
    소학교라는 명칭이 국민학교로 변경되었다.

    일제는 민족 말살 정책을 강화하던 1941년 국민학교령을 공포하여 소학교의 명칭을 황국신민의 학교라는 의미의 국민학교로 변경하였다.

  • ⑤
    근대극 형식을 도입한 토월회가 조직되었다.

    근대극 형식을 도입한 연극 단체인 토월회는 1923년 일본 도쿄의 조선인 유학생들을 중심으로 창립되었다.

핵심 정리

  • 일장기 말소 사건(1936): 손기정의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 사진에서 일장기를 지워 동아일보 등이 정간 처분을 받음
  • 국민학교령 제정(1941): 황국신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소학교 명칭을 국민학교로 변경
  • 조선 태형령(1912): 1910년대 무단 통치기에 조선인에 한해 적용된 가혹한 형벌 법령
일제강점기일장기 말소 사건, 민족 말살 통치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