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1번
2점일제강점기조선어연구회, 가갸날
(가) 단체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자료에서 이극로가 1929년에 가입하였으며 조선어학회의 전신이라고 소개된 (가) 단체는 1921년에 창립된 조선어연구회이다.
정답 해설
조선어연구회는 1926년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제정하고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보기 해설
- ①학술지로 진단 학보를 발행하였다.
1934년 이병도, 손진태 등이 조직한 실증주의 사학 단체인 진단학회의 활동이다.
- ②가갸날을 제정하고 기념식을 진행하였다.
조선어연구회는 1926년에 오늘날 한글날의 모태가 된 가갸날을 제정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 ③태극 서관을 설립하여 서적을 보급하였다.
1907년에 결성된 애국 계몽 운동 비밀결사 단체인 신민회의 활동이다.
- ④주시경, 지석영 등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였다.
1907년 대한제국 학부 산하에 설치되어 국문의 음부와 법식을 연구한 국문연구소에 해당한다.
- ⑤영은문이 있던 자리 부근에 독립문을 건립하였다.
1896년 서재필 등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활동이다.
핵심 정리
- 조선어연구회(1921): 가갸날(1926, 한글날의 시초) 제정, 기관지 한글 창간
- 조선어학회(1931):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1933), 표준어 사정, 조선말 큰사전 편찬 시도, 조선어학회 사건(1942)으로 탄압
- 국문연구소(1907): 대한제국 학부 설치, 주시경과 지석영 등의 국문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