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6번
1점조선 후기김정희, 세한도, 불이선란도
(가) 인물의 작품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불이선란도를 그렸고 제주도 유배 생활 중 독창적인 추사체를 완성하였다는 설명에서 (가) 인물이 김정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세한도는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 시절 제자 이상적의 변함없는 의리에 감동하여 갈필과 먹의 농담을 살려 그려 준 대표적인 문인화이다.
보기 해설
- ①(사진) 신윤복의 월하정인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풍속화로, 달 밝은 밤 남녀의 밀회를 섬세하게 묘사하였다.
- ②(사진) 조희룡의 매화초옥도
조선 후기 중인 출신 화가 조희룡의 작품으로, 만발한 매화나무 숲 사이에 자리한 초옥을 역동적인 필치로 그렸다.
- ③(사진) 김홍도의 산수인물도(애내일성)
조선 후기 화원 김홍도의 작품(산수인물도, 일명 애내일성)이다. 거대한 바위 절벽 아래 강물 위에 떠 있는 두 척의 배와 어부의 모습을 수묵담채로 그렸다.
- ④(사진) 김득신의 파적도
조선 후기 화원 김득신의 대표적 풍속화로, 고양이가 병아리를 물고 달아나는 긴박하고 해학적인 순간을 포착하여 그렸다.
- ⑤(사진) 김정희의 세한도
김정희가 제주도 유배 시절 변함없이 의리를 지키며 청나라에서 서책을 구해다 준 제자 이상적에게 답례로 그려 준 대표적인 문인화이다.
핵심 정리
- 김정희: 추사체 창시, 세한도, 불이선란도, 북한산비의 진흥왕 순수비 고증
- 신윤복: 월하정인, 미인도, 단오풍정 등 섬세한 풍속화
- 조희룡: 19세기 중인 출신 문인 화가, 매화초옥도
- 김득신: 파적도(야묘도추) 등 서민 생활을 해학적으로 묘사한 풍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