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8번
2점남북국신라 하대, 김헌창의 난
밑줄 그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혜공왕 피살 이후 왕위 쟁탈전이 거듭되었고 흥덕왕 사후 진골 귀족들의 왕위 다툼이 반복되었다는 설명을 통해 밑줄 그은 시기가 신라 하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신라 하대 헌덕왕 때인 822년에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으므로 밑줄 그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비담과 염종의 난이 진압되었다.
삼국 시대 선덕여왕 말기인 647년에 귀족 비담과 염종이 난을 일으켰으나 김유신 등에 의해 진압되었다.
- ②김흠돌이 반란을 꾀하다 처형되었다.
신라 중대 신문왕 즉위 직후인 681년에 김흠돌의 난이 일어났으며 이를 계기로 진골 귀족 세력이 대거 숙청되었다.
- ③김헌창이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신라 하대 헌덕왕 14년인 822년에 김헌창이 국호를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하며 반란을 일으켰다.
- ④원광이 왕명으로 걸사표를 작성하였다.
삼국 시대 신라 진평왕 때 승려 원광이 수나라에 군사를 청하기 위해 걸사표를 지었다.
- ⑤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다.
삼국 시대 신라 법흥왕 때인 527년에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다.
핵심 정리
- 신라 하대는 780년 혜공왕 피살 이후부터 신라 멸망까지로, 진골 귀족 간의 극심한 왕위 쟁탈전이 전개되었다.
- 헌덕왕 때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국호 장안, 연호 경운을 칭하며 반란을 일으켰다.
- 신라 하대에는 중앙 정부의 통제력이 약화되면서 장보고의 난과 원종·애노의 난 등 각지에서 반란과 농민 봉기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