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6번
2점조선 후기박제가, 북학의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기사 자료에서 청의 연경에 다녀온 뒤 북학의를 저술하였고 박지원의 친필 서문이 함께 남아 있다는 내용을 통해 (가) 인물이 조선 후기 중상학파(북학파) 실학자 박제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정조는 서얼 출신인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서이수를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하였다. 박제가는 이덕무, 백동수 등과 함께 왕명을 받아 훈련도감의 군사 훈련서인 무예도보통지를 편찬하는 데 참여하였다.
보기 해설
- ①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하였다.
조선 후기에 양명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한 인물은 정제두이다.
- ②기기도설을 참고하여 거중기를 설계하였다.
청의 기기도설을 참고하여 거중기를 설계하고 수원 화성 축조에 기여한 인물은 정약용이다.
- ③역대 명필을 연구하여 추사체를 창안하였다.
역대 명필의 필법을 연구하여 독창적인 서체인 추사체를 창안한 인물은 김정희이다.
- ④규장각 검서관으로 무예도보통지 편찬에 참여하였다.
박제가는 정조 때 서얼 출신으로 규장각 검서관에 등용되었으며, 이덕무, 백동수 등과 함께 무예도보통지 편찬에 참여하였다.
- ⑤지부복궐척화의소를 올려 왜양일체론을 주장하였다.
1876년 강화도 조약 체결 직전 도끼를 들고 대궐 앞에 엎드려 상소를 올리며 왜양일체론을 주장한 인물은 최익현이다.
핵심 정리
- 박제가의 북학의 저술 및 소비 촉진(우물론) 주장
- 정조의 서얼 규장각 검서관 등용(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서이수)
- 이덕무, 박제가, 백동수 등의 무예도보통지 편찬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