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3번

2점조선 후기조선 후기 서민 문화, 초량 왜관

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23번 문항: 밑줄 그은 '시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화원 변박이 그린 왜관도와 초량 왜관 등의 단서가 제시되어 있다. 초량 왜관은 1678년(숙종 4년) 부산에 건립되어 대일 무역과 교류가 이루어졌으므로 밑줄 그은 시기는 조선 후기이다.

정답 해설

계해약조는 조선 전기 세종 때(1443년) 대마도주와 맺은 무역 협정이므로 조선 후기에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다.

보기 해설

  • ①
    계해약조의 초안을 작성하는 관리

    계해약조는 조선 전기인 1443년(세종 25년) 대마도주와 체결한 무역 규정이므로 조선 후기의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다.

  • ②
    까치를 소재로 민화를 그리는 화원

    호랑이와 까치를 그린 호작도 등 민화는 조선 후기에 서민 문화가 확산되면서 널리 유행하였다.

  • ③
    세책가에서 춘향전을 빌리는 부녀자

    도서를 대여해 주는 세책가의 번성과 춘향전 같은 한글 소설의 대중화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 모습이다.

  • ④
    시사(詩社)를 조직하여 활동하는 서리

    조선 후기에는 서리, 향리 등 중인 계층이 시사를 조직하여 위항 문학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 ⑤
    송파장에서 산대놀이를 공연하는 광대

    송파장 등 장시의 발달과 산대놀이, 탈춤, 판소리 등 서민 공연 문화의 유행은 조선 후기에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핵심 정리

  • 초량 왜관은 1678년(숙종 4년) 부산에 설치되어 개항기까지 조선 후기 대일 외교 및 무역의 중심지로 운영되었다.
  • 계해약조는 1443년(세종 25년) 세견선 50척, 세사미두 200석으로 무역 범위를 규정한 조선 전기의 조약이다.
  • 조선 후기에는 한글 소설, 세책가, 민화, 판소리, 탈춤(산대놀이), 중인층의 시사 조직 등 서민 문화가 크게 발달하였다.
조선 후기조선 후기 서민 문화, 초량 왜관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