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6번
3점시대 통합예산, 내포 문화유산, 지역사
(가)~(마)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답사 계획서의 경로와 지도는 충청남도 예산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여준다. (가)는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묘인 남연군 묘, (나)는 독립운동가 윤봉길의 생가, (다)는 고려 시대 목조 건축물인 수덕사 대웅전, (라)는 백제 부흥 운동의 격전지인 임존성, (마)는 조선 후기 학자 김정희의 추사 고택이다.
정답 해설
추사 고택은 조선 후기 금석학의 대가이자 추사체를 완성한 김정희의 생가이다. 16세기 조선 중기 퇴계 이황과 사단칠정을 주제로 서한을 주고받으며 논쟁을 벌인 인물은 고봉 기대승이므로 (마)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적절하지 않다.
보기 해설
- ①(가) - 오페르트 도굴 미수 사건에 대해 찾아본다.
1868년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통상 교섭을 강요하기 위해 흥선대원군의 부친인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하였다.
- ②(나) - 한인 애국단의 활동을 조사한다.
윤봉길은 김구가 조직한 한인 애국단에 입단하여 1932년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제 요인들을 처단하는 의거를 단행하였다.
- ③(다) - 고려 시대 건축물의 공포 양식을 알아본다.
수덕사 대웅전은 고려 후기인 1308년에 건립된 대표적인 주심포 양식의 목조 건축물이다.
- ④(라) - 백제 부흥 운동에 대해 파악한다.
예산 임존성은 백제 멸망 후 흑치상지와 지수신 등이 근거지로 삼아 당군과 신라군에 맞서 싸운 백제 부흥 운동의 대표적 거점이다.
- ⑤(마) - 이황과 사단칠정 논쟁을 한 인물을 검색한다.
이황과 사단칠정 논쟁을 펼친 인물은 조선 중기의 유학자 기대승이다. 추사 고택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서예가인 김정희의 생가이다.
핵심 정리
- 충남 예산의 주요 문화유산(남연군 묘, 윤봉길 생가, 수덕사 대웅전, 임존성, 추사 고택)
- 오페르트 도굴 미수 사건(1868): 남연군 묘 도굴 시도로 흥선대원군의 통상 수교 거부 정책 강화 계기
- 수덕사 대웅전: 고려 후기 주심포 양식 및 맞배지붕 건축물
- 백제 부흥 운동 거점: 예산 임존성(흑치상지, 지수신), 한산 주류성(복신, 도침)
- 사단칠정 논쟁: 16세기 조선 중기 이황과 기대승의 성리학 논쟁